말이 씨가 된다고 계속 수정만 하고 있네요 ㅎㅎㅎ;
이번에는 확실하게 디자인을 잡아서...더이상 수정하는 일을 피하게씁니다!!!!!아자아자!!
한번더 수정하면 제시간에 못만들지도..ㅠㅠ
Class:Demon Lord
능력: 능력흡수(배)
무기: 롱기누스의 창
베엘제붑(Beelzavuv). 벨제브브(Beelzebub),벨제부트(Beelzebuth), 베엘제부스(Beelzebus), 벨제부드(Belzebud), 베엘제불(Beelzeboul), 바알세불(Baalsebul) 등으로 불리며
본래는 벨제불,은 '저택의 왕','신전의 왕'이라는 뜻으로,
바리사이인의 주신을 가리켰던 것으로 보인다.
히브리어로 그는 바알제붑(Baal-Zebub), 즉 '파리 대왕(Lord of Flies)'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후 이 단어의 영향을 받아 파리가 베엘제불의 심볼이 되었고 그 불길한 파리들을 거느리는 자가 바로 베엘제불이다.
그는 일찍이 '구름을 타는 자'또는'강한 자'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용맹한 무장으로
폭풍과 천둥을 주관한다.
또, 비를 내려서 작물을 열매 맺게 하는 풍요의 힘도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베엘제불은 과거에는 치천사에 속해 있었으나, 지금은 지옥의 동쪽 지방에 영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 곳에서 6만 개에 달하는 악령 군단들을 휘하에 두고 있다.
루시퍼를 빼고는 아무도 그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는 자가 없다라고 하며, 7가지 대죄들 중 하나
인 '폭식'을 유도하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는 자존심을 건드려서 죄를 범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베엘제불은 마법을 지도해 주는 악마로서도 유명하다.
벨제붑은 원래 서열1위의 악마였는데 루시퍼와의 싸움에서 져서 가장 낮은 계급의 악마로 떨어쪘다고 한다.
스토리
가장 먼저 타락한 천사이자 가장 강하고 오래되었던 악마인 그는 갓 타락한 루시퍼와의 싸움에서 방심했다.
자신의 힘을 과신한것이다.루시퍼와 자신의 힘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을때는 이미 대세는 기울어져있었다.
루시퍼는 승리했고 그는 불안의 씨앗인 베엘제붑을 죽이고 싶었지만 이미 마계와 동화된 그의육체를 죽일경우 마계어느 다른 장소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그의 본체를 봉인하것에 만족했다.그리고 베엘제붑의 영혼을 파리형태의 최하급 악마의 육체에 집어넣었다.
몇만년의 시간의 흐르고 어찌된영문인지 마계에 차원과 공간의 구멍이 생겼다.
구멍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루시퍼는 그 구멍으로 악마족의 군대를 이끌고 출진했고 루시퍼가 차원을 떠나고 거이 1년쯤 됬을때 베엘제붑의 본체의 봉인이 풀렸다..루시퍼가 떠나자 결계의 결속력이 약해진것이다..
본체를 되찾은 베엘제붑은 세력을 규합하여 루시퍼퍼를 쫓아 차원을 넘어간다..복수의 시간이 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