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여러가지 일정이 맞물려 시간이 촉박해지는 바람에..
뷰티샷 작업 들어갔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그림이 나와야할텐데요!
열심히 고심하면서 디자인 수정계속 들어가고 있네요...
클림트님도 많이 나아지셨더라구요~
저도 뷰티들어가면서 계속 수정하고 수정하고 하느라...
업데이트에 큰 의미가 없어서 보류하구 있습니다...
매일매일 손댈때마다 바뀌네용..
뭐 디자인이 확 뒤집어진 것은 아닌데요...^^;
뭐랄까 요소요소...좋은 동료들과 함께 조언해주고 받고 하면서-
나름 짬짬이 집중해보고 있습니다.
이제 대략 2주안에 쫑낸다는 기분으로 하고 있네요...
중간에 다른 일 끼면 그보다 더 짤막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서..
나름 분주합니다.^^
그럼!!
이제 됐다..싶으면(과연;;)... 업댓할까 합니다 ^^;;
머 최종전이 되기전에 이제 됐다 싶은 순간이 오기나 할까요 ㅠㅠ;
그냥 스케쥴에 맞춰서 열작인 것입니다!
여튼 클림트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