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촉새님 반갑습니다..^^

 

먼저 같이 그리게된영광 감사하구요..

전 첫번째 구도나 데몬프린세스의 자세가 안정적이고 맘에듭니다..어머니같은..

그런데.. 가만히 보면 두번쨰두 카리스카면에서 괜찮은듯합니다..흠..저도 고민돼네요 ㅎㅎ

카리스마냐..정말 어머니같은 안정된분위기냐..

사회에 반향한  메세지를 담은 만큼은 첫번쨰그림이 더 땡깁니다..

버림받는 애기혼에 대한 어머니의 본능 같은 걸 잃은 세상에 던지는 ...

애구.. 제가 더 헤깔리게했나요? ㅜ

 

촉새님의 생각이 젤로 중요하겠죠..^^ 멋진그림보여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