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이라 말도 못하고 묵묵히 완성은 했네요 ^^

수정할부분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나름 완성해서 만족합니다. ^^

좋은 경험이라고 해야할지 .. 정말 좋은 경험이라면 포럼에 참여하고

작가님들께 도움도 주고 조언도 얻고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젠 조금 감이 온다고 해야할까 ? 아직 미숙하지만 좀더 스킬을 쌓고 ,

내년에는 신병 딱지를 땐만큼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